K리그와 엄지성 드리블 성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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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 젊은 공격 자원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지만 엄지성은 그중에서도 독특한 색을 가진 선수다. 빠른 스피드, 민첩한 방향 전환, 과감한 드리블 시도까지 측면 공격수에게 필요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으며 경기마다 강한 존재감을 만들어낸다. 수원 삼성 유스 출신이라는 점에서 기본기가 탄탄하고 프로 데뷔 후 짧은 시간 안에 K리그 강한 수비수들과 겨루며 성장세가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엄지성의 플레이를 보면 단순히 빠른 선수 이상의 무엇이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공을 잡을 때마다 상대 수비를 압박하는 템포와 앞으로 치고 나가는 과감함이 경기 분위기를 바꾸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K리그와 엄지성 드리블 성장 가능성 K리그와 엄지성 엄지성의 성장 과정은 기본기와 넓은 시야를 기반으로 한다. 어린 시절부터 발 기술이 뛰어난 편이었고 속도 변화로 상대를 흔드는 능력이 탁월했다. 유소년 시절에는 측면과 중앙을 넘나드는 플레이를 자주 소화하며 다양한 공격 패턴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수원 U18 매탄고 시절부터 꾸준히 전국대회에서 활약했고 프로 스카우트들이 주목하는 주요 유망주로 성장했다. 프로 데뷔 후에는 빠른 적응력을 선보였다. K리그는 압박이 강하고 공간이 좁기 때문에 측면 공격수에게 어려운 환경이 많지만 엄지성은 첫 시즌부터 드리블 성공률과 개인 돌파 능력에서 높은 기록을 보여줬다. 특히 상대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볼을 잡는 순간 방향을 트는 움직임이 매우 빠르며 수비수와의 1대1 상황에서도 한 템포 앞선 선택을 자주 보여준다. 나는 데뷔 시즌 엄지성을 보면서 골보다 과정이 더 돋보이는 유형이라고 느꼈다. 공격에서 위협을 만드는 장면은 단순한 개인기보다 전체 상황을 읽고 상대가 흔들리는 지점을 정확하게 파고드는 방식이었고 이런 플레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완성도 높게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경기를 바꾸는 드리블 엄지성의 스타일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점은 빠른 템포와 드리블이다. 공을 잡고 두세 번 터치하는 사이에 수비수와의 간격을 벌려버리는 ...

유소년 시절의 양민혁 K리그 대표팀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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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2025년 젊은 미드필더의 대표주자 양민혁 선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 K리그에서 공격 작업과 전진 패스 능력으로 시선을 끄는 젊은 미드필더가 몇 명 있는데, 그중에서도 양민혁은 확실히 눈에 띄는 스타일이다. 공을 다루는 능력, 좁은 공간에서의 탈압박, 경기 흐름을 바꾸는 패스 선택까지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어 팀 공격의 활력을 만드는 중심에 서 있다. 특히 경기 템포를 조절하는 감각이 뛰어나며, 단순히 잘 뛰는 선수라기보다 경기 전체를 설계하는 느낌을 주는 유형이다. 개인적으로 K리그에서 이런 유형은 흔치 않다고 느낀다. 볼을 잡는 순간 주변의 모든 움직임을 읽어내는 듯한 시야가 있고, 경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매우 자연스럽다. 이 점 때문에 앞으로 더 성장했을 때 얼마나 완성되는 스타일로 발전할지 기대하게 된다. 유소년 시절의 양민혁 유소년 시절의 양민혁 양민혁의 성장 과정은 기본기 중심의 플레이 스타일과 잘 맞아떨어진다. 유소년 시절부터 뛰어난 발기술과 경기 감각을 가지고 있었고, 공격형 자원으로 뛰면서도 수비 가담과 위치 선정에서 안정적인 모습이 많았다. 프로에 입단하기 전부터 팀 전술을 이해하는 방식이 성숙했고, 팀 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멀티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프로 데뷔 후에는 K리그의 빠른 템포에도 자연스럽게 적응했다. 중앙에서 볼을 받아 전진 패스를 선택하는 장면이 많았고, 양발 활용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상대 수비가 예측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받았다. 특히 패스 길이가 다양하다는 점, 세밀한 볼 간수 능력, 단순히 패스를 연결하는 수준이 아니라 공격 전환의 첫 신호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돋보인다. 나는 데뷔 시즌 양민혁의 플레이를 보면서 스스로 과장하지 않고 필요한 선택을 차분하게 고르는 스타일이라는 점을 크게 높게 평가했다. 젊은 선수일수록 무리한 드리블이나 과도한 전진 욕심이 나올 수 있는데, 양민혁은 오히려 침착함을 기반으로 자신의 능력을 활용한다. 이런 성향은 커리어가 진행될수록 더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K리...

수비수 서민우의 잠재력과 K리그 대표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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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리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젊은 수비수 중 한 명을 꼽자면 서민우를 빼놓기 어렵다. 빠른 운동 능력, 강한 대인마크, 안정적인 빌드업까지 갖춘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경기를 거듭할수록 플레이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어린 나이에 프로 무대에 적응한 속도도 빠른 편이고 수비라인 전체의 흐름까지 읽어내는 장면이 많아 앞으로 몇 년 뒤가 더욱 기대되는 수비수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성장 과정에 있지만 이미 K리그의 강한 공격수들과 겨루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중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수비수 서민우의 잠재력 잠재력과 K리그 서민우의 출발점은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이 아니다. 유소년 시절부터 체격 조건과 운동 능력이 모두 좋은 편이었고 공을 다루는 감각뿐 아니라 수비수로서 필요한 위치 감각까지 자연스럽게 갖춰져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상대 공격수를 붙잡고 흔들지 않는 힘이 돋보였고 라인을 조율하며 경기 전체 리듬을 안정시키는 장면도 자주 나왔다. 이런 특징 덕분에 프로 구단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빠르게 받았고 데뷔 전부터 유망주라는 평가를 얻었다. 프로 입단 후에는 적응 과정이 필요해 보였지만 초반부터 뛰어난 판단력과 과감한 수비로 팀에 기회를 얻었다. 수비수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타이밍인데 서민우는 태클 타이밍과 볼 인터셉트 타이밍이 빠르게 완성되는 모습이 있었다. 이런 부분은 단기간 연습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경기 감각과 본능적인 판단을 동시에 갖춰야 가능한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K리그에서 막 데뷔한 젊은 수비수 중 이 정도 안정감을 보이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느낀다. 특히 실수 후에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고 다음 플레이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모습이 눈에 띄는데 이 부분이 장기적인 커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경기 흐름을 읽는 수비수 서민우 서민우의 플레이 스타일은 단순한 클래식 수비수 스타일과는 조금 다르다. 빠르고 강한 대인 수비도 갖추고 있지만 경기 전체 흐름을 읽는 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상대 공격이 어떤 방향으...

수원의 중심 박진섭 K리그 활약 부지런한 활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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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를 꾸준히 챙겨보는 팬이라면 박진섭이라는 이름을 모를 수 없다. 미드필더이자 수비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멀티 플레이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질끈 묶은 머리와 부지런한 움직임은 경기장에서 늘 강한 인상을 남긴다. 공을 다루는 기술보다 팀 전체의 구조를 정리하는 역할에 강하고 수비와 공격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내는 능력도 뛰어난 편이다. 지금도 많은 팬들이 박진섭을 떠올릴 때 묵묵하게 자신의 위치를 지키며 팀의 균형을 완성하는 선수라는 이미지를 먼저 떠올린다. 최근 K리그는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흐름이 있지만 팀 전술의 중심을 잡아주는 타입은 흔치 않기 때문에 박진섭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고 생각한다. 수원의 중심 박진섭 수원의 중심 박진섭 유소년 시절부터 탄탄하게 다져진 기본기가 있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부터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을 중심으로 성장했고 체격 대비 움직임이 가벼운 편이어서 상대 압박을 피하면서 뛰어넘는 과정이 자연스러웠다. 언남고와 연세대를 거치며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을 기록했고 이 시기에 이미 프로팀 스카우트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프로 데뷔는 수원 삼성에서 이루어졌고 초반에는 미드필더와 포백 라인을 모두 소화하는 자원으로 활용되었다. 데뷔 시절부터 부드러운 패스, 끊어내는 태클, 그리고 공간을 읽는 능력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경기 시간이 많지 않아도 팀 전술 안에서 존재감이 강했다. 수원 시절 박진섭에게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힘으로만 밀어붙이는 스타일이 아니라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최적의 선택을 찾는 능력이 뛰어났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박진섭 커리어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규모가 큰 팀에서 젊은 나이에 잦은 기회를 받기 어렵지만 경기마다 자기 역할을 명확하게 수행하면서 결국 주전 경쟁에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K리그 활약 박진섭은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발탁되며 실력을 증명했다. U20과 U23 대표팀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주 기용되었고 경기 템포를 안정시키거나 상대 강팀을 상대로 전방...

탄탄한 기본기 권혁규 연령별 대표팀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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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리그에서 젊은 미드필더들이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꾸준하게 성장하며 대표팀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인물이 권혁규 선수이다. 부드러운 볼 터치와 침착한 경기 운영, 그리고 멀티 포지션 능력까지 갖춘 자원이라 한국형 중앙 미드필더 세대교체 흐름 속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선수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인 경기 흐름 조율 능력을 보여주며 소속팀뿐 아니라 국가대표 레벨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스타일이다. 탄탄한 기본기 권혁규 탄탄한 기본기 권혁규 권혁규는 부산 U-15, 부산 U-18을 거치는 단계에서 탄탄하게 쌓여왔다. 유소년 시절부터 패스 궤적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중앙에서 탈압박하는 과정에서도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돋보였다. 부산에서 기초를 다진 뒤 프로 데뷔와 동시에 K리그 테크니션 그룹에 포함될 만큼 경기 감각이 뛰어났다는 점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프로 무대 초반부터 빠르게 적응한 이유는 볼을 잡는 순간 주변 시야를 넓게 확보하는 습관에 있었다고 본다. 압박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초조함 없이 다음 선택을 준비하는 모습은 기술보다 축구적인 감각이 먼저 자리 잡혀 있다는 증거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권혁규를 더 오래 바라보게 만든 요소라고 느낀다. 연령별 대표팀 권혁규는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받아왔다. 조직적인 움직임을 요구하는 국제 경기 환경 속에서도 패스 흐름을 끊기지 않게 이어주는 역할을 맡았고 상대 압박 속에서도 과감하게 전진 패스를 선택하는 장면이 많았다. 중앙 자원뿐 아니라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어 감독 입장에서는 기용 방식이 매우 넓어지는 장점도 있다. U-23 대표팀 활동에서도 특징적인 장면이 자주 나왔다. 중앙에서 방향 전환을 통해 경기 흐름을 바꾸는 능력 세밀한 볼 간수 능력 빠른 템포로 이어가는 원터치 패스 이런 장면들은 선수의 스타일을 명확히 드러냈고 경기 전체의 리듬을 조율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했다. K리그...

수원 유스 오현규 U20 월드컵과 국가대표 셀틱에서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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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축구를 보면 공격 자원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이름 중 하나가 오현규다. K리그에서 강력한 피지컬과 움직임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셀틱 이적 이후 유럽 무대에 도전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정면 승부를 즐기는 스타일과 강한 압박 돌파 능력은 지금의 대표팀이 필요로 하는 공격 성향과 잘 맞는다. 경기마다 보여주는 적극적인 태도는 단순한 테크닉 이상의 힘을 만들어내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요소로도 작용한다. 오현규가 가진 에너지는 공격수가 갖춰야 할 기본기 외에 상대를 흔드는 독특한 존재감을 더해준다. 수원 유스 오현규 수원 유스 오현규 오현규의 시작은 수원 유스 시스템 안에서 만들어졌다. 유소년 시절부터 강한 체격과 발끝의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이었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상대 수비를 끌어들이는 움직임과 순간적인 침투 속도로 지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원 삼성에서 프로 데뷔를 마친 뒤 데뷔 초반부터 K리그 수비수들과 몸싸움을 피하지 않는 모습은 오현규의 도전 정신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경험이 적은 시기에도 위축되지 않고 전방에서 압박을 통해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역할을 수행했다. 2022 시즌에는 수원 삼성 공격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고 골 장면보다도 더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있었다. 자유투구처럼 상대 수비 사이를 가르는 움직임 볼을 받기 전 이미 다음 동작을 준비하는 자세 동료 공격수와의 연계 과정에서 보여준 타이밍 조절 능력 등 단순한 피지컬형 공격수라는 평가를 뛰어넘는 모습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이 시기의 오현규를 지켜보며 국내 리그를 넘어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U20 월드컵과 국가대표 오현규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U20 월드컵 무대와 성인 대표팀 경기에서 보여준 활약이었다. 국제 경기에서 속도와 압박이 빠른 환경 속에서도 침착하게 위치를 잡고 득점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냈다. 수비수 두 명 사이를 끊어내는 움직임 문전에서 오는 패스를 정확한 템포로 슈팅으로 연결하는 능력 공을...

스토크시티의 배준호 대전에서의 시작 U20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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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한국 축구에는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배준호가 주는 기대감은 조금 특별하다. K리그에서 첫 시즌을 보낸 뒤 해외로 빠르게 진출했고 U20 월드컵에서 세계적인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자기만의 색을 확실히 드러냈다. 공을 잡을 때마다 느껴지는 독특한 리듬과 여유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자주 보기 어려웠던 유형의 플레이이며 이 부분이 많은 팬들이 배준호에게 큰 관심을 갖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아직은 도전의 초입에 있지만 기술의 깊이와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스토크시티의 배준호 대전에서 시작 배준호는 대전에서 자라며 유소년 시절부터 꾸준히 축구를 이어왔다. 공을 다루는 감각이 자연스럽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좁은 공간에서 탈압박하는 능력은 이미 이때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개인기의 완성도뿐 아니라 팀 동료들의 움직임과 상대 압박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빠르게 판단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이런 능력은 단순한 스킬이 아니라 축구 전체를 바라보는 시야에서 나온다고 본다. 대전 하나시티즌에서 프로 데뷔 후에는 K리그 특유의 빠르고 거친 압박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자신보다 덩치가 큰 선수들에게 둘러싸여도 차분하게 공을 지켜내고 전진 패스를 선택하는 장면이 자주 나왔고 이때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대형 미드필더가 나타났다는 평가가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데뷔 첫해의 배준호를 보면서 왜 많은 지도자들이 그를 일찍부터 주목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신인이면 긴장감 때문에 실수가 잦을 수 있는데 배준호는 오히려 중요한 순간일수록 더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다. U20 월드컵 배준호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시선을 끌게 된 계기는 U20 월드컵에서의 활약이었다. 강한 유럽 팀과 남미 팀을 상대하면서도 평소 하던 대로 당당하게 경기를 풀어갔고 특유의 리듬감 있는 드리블로 상대 수비 라인을 흔들었다. 세밀한 방향 전환, 빠른 볼 터치, 정확한 스루패스 ...